제이엘케이-AI 기반 뇌졸중 솔루션 개발사, 비급여 적용 완료 및 미 FDA 승인 대기

 

인공지능 기반의 의료영상 진단 플랫폼 개발 업체

뇌졸중(뇌출혈, 뇌경색) 전문 인공지능 솔루션 개발사

동사는 뇌졸중 관련 총 11개의 솔루션을 제공

CT에서 MR/뇌경색에서 뇌출혈, 응급실 입원, 치료, 퇴원, 재활에 이르는 뇌졸중 전 영역을 아우르는

패키지 'MEDIHUB STROKE'를 개발하면서 해외로의 영역 확대도 기대

이 외에도 뇌 노화, 뇌동맥류, 암(전립선, 폐암, 유방암, 대장암 등) 진단 및 분석 솔루션이 있다.

 

JBS-01K는 뇌경색의 유형을 분류해 주는 AI 솔루션

작은 병변이나 조기 병변 탐지 성능이 뛰어나며,

정확한 뇌경색 유형 분류를 통해 적합한 치료 계획 수립을 돕는다.

40초 이내에 결과를 보여준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

 

뇌졸중 진단 보조 솔루션'JBS-01'K 23년 1월 말부터 3~5년간 비급여로 의료현장에 진입

비급여 적용을 통해 환자들은 실비보험 정산을 받을 수 있고,

동사는 건단 4만원의 매출 발생 가능

진료비 청구가 가능해 이에 따른 의료기관 부담 감소로 JBS-01K 도입 증가

비급여 인정 후 4개월 만에 101개의 병원에 공급 완료

JBS-01K를 통해 내년 흑자전환 가능할 전망

 

2023년 내 CT용 JBS-LVO(혈관시술 결정 분석), JBS-04K(뇌출혈 분석), JBS-05K(뇌경색 분석) 등

3개의 솔루션이 혁신통합심사 통과 및 보험수가 적용이 예상

인허가 후 동사의 뇌졸중 솔루션 플랫폼인 MEDIHUB STROKE에

소프트웨어적으로 업데이트만 하면 즉시 사용이 가능하여 확장성이 우수

 

동사는 미국에서 파트너사 2곳(보험 플랫폼, 의료기기 유통사)과 함께

FDA 및 NTAP(신기술 추가 지불 보상)승인을 진행 중

FDA 승인 시 큰 폭의 기업가치 상승이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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