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유통업을 주사업으로 하고 있다.
삼성전자 출신의 반도체 전문가들이 모여 설립과 함께 삼성전자 반도체 대리점으로 등록,
현재까지 지속적인 거래를 유지하고 있다.
1월 30일에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 예정이다.
■BM(Business Model)
삼성전자의 반도체 유통 파트너로
DRAM, NAND Flash, SSD 등 메모리 반도체 및
Touch controller IC, Camera Image Sensor,
PMIC 등 시스템 반도체를 유통하는 사업을 영위
삼성전자의 유통파트너인 에스에이엠티, 신성반도체 등과 경쟁 중이다.
삼성전자는 직접 판매보다 유통파트너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
공급이나 매출채권 관리 등에 있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유통파트너사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메모리, 시스템반도체, 디스플레이 등 기타 상품과
메모리 AS 서비스 용역 매출로 구성돼 있다.
삼성전자와 메모리 AS 서비스 대행 계약을 맺고 메모리 AS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2022년 3분기 누적 기준 상품별 매출 비중은 메모리 43.2%, 시스템반도체 56.4% 등이다.
판매 단가는 매입 단가에 마진을 고려하여 결정되며 반도체 가격 변동이 반영된다.
고객과 거래 시에 매출 단가를 확정하지 않고,
출고 시 반도체 가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특징이 있다.
매입 단가는 기본적으로 월 1회 결정되나, 시장 상황에 따라 변동성이 큰 경우
2,3회까지도 변동될 수 있다.
투자 포인트1:
삼성전자 내 안정적 유통파트너로 실적 성장 지속
삼성전자는 직접 판매보다 유통파트너를 통해 판매하는 것이공급이나 매출채권 관리 등에 있어 더욱 효과적이기 때문에
유통파트너사와 오랫동안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삼성전자 유통파트너의 최근 4 개년간 매출액이 연평균 11.4% 성장
동사는 다양한 적용 산업별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한 동사는 같은 기간에 47.4% 매출액으로 높은 실적 성장을 달성하였다.
매출채권 및 재고 관리 경쟁력을 보유해 경쟁사 대비 높은 영업이익률 기록
투자 포인트2:
공모자금을 통한 신성장동력 확보를 추진
신규 사장을 통해 191~216억원을 조달 계획
공모자금은 운영자금에 약 189억원이 사용될 예정
160억원: 재고 확보를 위한 운전 자금
20억원: 미국 및 동남아시아 거점 마련
9억원: 기술지원 인력 충원
시스템 반도체 비중 확대
신규 벤더 아이템 모색
파운드리 고객사의 판매채널 구축
삼성 계열사 유통파트너 취득 확대
■리스크 요인
①편중된 매입처 및 사업 구조(삼성전자에 의존성 높음)
②유통업 특성상 매출 확대 과정에서 재고 매입을 위한 운전자금이 소요됨
공모주주 3,600,000 주 (비율 24.9%)
유사회사의 2022년 3분기 말 기준
최근 4개 분기 지배지분 순이익 기준으로 적용 P/E를 산정
→4.94
https://kmong.com/self-marketing/456650/saASivZIO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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