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이스트 (23F 실적)

드라마 등 영상 콘텐츠 제작 사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사업을 영위

▲메가 히트작이 없다. (제작 역량이 의심되는 부분)

 

현재 36명의 주/조연급 전문 배우 보유

대표 배우로는 유해진, 김동욱, 김서형, 우도환, 조보아, 이동휘 등이 있다.

최근 두각을 보이는 문가영, 강한나, 한선화, 정성일 배우도 있다.

 

매니지먼트 비즈니스 모델을 배우 활동에 따라 출연료, 광고비 등

용역비가 계약된 배분 비율(RS) 만큼 매출로 인식되는 구조

인지도가 높은 배우일수록 배우가 수취하는 비율이 높다.

 

연결대상 종속회사는 없다.

관계기업으로 (주)스튜디오플로우 (지분율 31.6%)가 있다.

스튜디오플로우 핵심인력은

함영훈(태양의 후예), 모완일(부부의 세계), 김성윤(이태원 클래스) 등의 연출진이다.

 

최근 스튜디오플로우는 해외 로케이션에 특화된 보야저필름 인수한다고 발표

보야저필름의 제작 영역은 크게

1) 해외 제작사의 국내 촬영 및 제작 참여,

2) 국내 드라마 및 영화의 해외 로케이션 및 프로덕션 참여이다.

 

→글로벌 드라마 제작 역량 강화

https://www.etnews.com/20230207000288

키이스트, 해외로케 제작사 '보야저필름' 인수…어벤저스·재벌집 등 네트워크 노하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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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F 실적

매출액 1,016억원
영업이익 102억원
OPM 10%
지배주순이익 78억원

▶ 콘텐츠 제작 매출액 777억원 전망

2023년 총 4~5편 드라마를 제작할 것으로 예상

그중 3~4편이 올해 방영될 전망

- 별들에게 물어봐 (다수 플랫폼)

- 비밀은 없어 (JTBC)

- 일루미네이션(글로벌 OTT)

- 트리거 (미정)

 

스튜디오드래곤과 공동제작한 텐트폴 작품

'별들에게 물어봐(이민호/ 공효진 주연)'

우주정거장과 지구를 오가는 우주 로맨틱 코미디로

'파스타', '질투의 화신'의 서숙향 작가가 대본 집필

2022년 2분기부터 제작이 시작돼 2023년 1분기 말에 촬영이 마무리될 것으로 전망

2023년 하반기에 방영될 것으로 예상

작품 진행률 기준으로 실적이 재무제표에 반영되고 있다.

2022년 2~4분기에 걸쳐 제작비의 약 60%가 반영되었고,

2023년 나머지 제작비와 판권 판매 수익이 반영될 전망

 

▶매니지먼트 사업은 매출액 240억원 전망

 

드라마 제작 건수가 증가하면서 소속 주조연 배우 활동률 상승 추세

드라마 사업 역량이 강화되면서 소속 배우 캐스티 확대 등 시너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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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스크 요인

1. 그룹사 경영권 분쟁 리스크

2. 미상환 전환사채 (100억원) 잠재적 오버행 요소

 

에스엠엔터테인먼트의 경영권이 최종적으로 누구에게 귀속되느냐에 따라

향후 사업의 방향성이 결정될 것

 

https://www.hankyung.com/finance/article/2023021627971

[단독] SM엔터 '이수만 지우기'…알짜 자회사 판다

 

미상환 전환사채 100억원을 보유

전환청구기간은 2023년 3월 18일부터 2027년 2월 18일까지이다.

미상환 전환사채는 주가가 전환가액 (9,259원) 이상으로 상승 시

투자자가 주식으로 전환하여 매도할 수 있다.

2023-02-28 종가 기준 시가총액 1.949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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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rabozaeverything.tistory.com/100

중소형 콘텐츠 제작사 (에이스토리 / 키이스트 / 코퍼스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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