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 솔루션/ 플랫폼
■ 1Q23 실적 Review
매출액 4,106억원(+44.07% YoY)
영업이익 525억원 (+41.51% YoY)
OPM 12.8%
지배주순이익 511 (+57.23% YoY)
앨범 매출은 1,84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85.1% 커졌다.
BTS 지민/TXT/세븐틴 부석순/뉴진스 등의 컴백으로
분기 최대인 911만 장의 앨범을 판매
공연 매출은 공연 자체가 적었고
전년 동기 BTS의 콘서트가 있었던 기저 부담으로 252억원으로 58.8% 감소
콘텐츠 매출은 873억(+79.8% YoY)
MD/ 라인서싱 매출액 689억원 (-0.9% YoY)
1분기 직접 참여형 매출은 2,345억원(+53.9% YoY),
간접 참여형 매출액은 1,761억원(+32.8% YoY)을 기록
(직접참여형 매출 비중 57% / 간접참여형 매출 비중 43%)
작년 10월 BTS 부산콘서트 실황 영화 및 투어 등으로
MD/라이센싱/콘텐츠 등 간접 매출도 호조
위버스는 1분기 MAU 930만명(+10% OoQ)을 기록
입점 아티스트는 작년 1분기 36팀에서
4월 말 기준 일본 AKB48 포함 83팀으로 확대
9월까지 SM 아티스트 12팀,
하반기부터는 미국 아티스트가 입점할 계획
위버스 라이브 시청 수는 작년 3분기 1.6억건에서
1Q23 4.6억건으로 3배 가까이 증가
유저 당 평균 이용 시간도 월 162분에서 251분으로 55% 증가
5/2일 프라이빗 구독 메시지인 위버스 DM이 AKB48부터 도입
→디어유 버블이 가진 경쟁력이 소멸된다고 판단
위버스 DM은 뉴진스 전용 어플인 ‘포닝(Phoning)’과 달리
그룹별 구독 방식이 아닌 멤버별 구독 방식으로 출시
프로필에 위버스 컬렉션 기능이 추가
아티스트 없이도 팬들끼리 위버스 커뮤니티 내에서 연결될 수 있는 기능
팬들의 연결성이 매우 높아지면서
팬덤의 위버스 입점과 체류 시간 확대로 이어질 것으로 예상
6/10일에는 팬들이 굿즈 제작에 참여하는 위버스 by Fans,
3분기에는 멤버십 구독 서비스가 시작
위버스 내 광고 도입도 계획 중
올해 데뷔할 유니버셜 뮤직과의 JV를 통한 미국 걸그룹 포함 3팀의 신인 그룹
(5/30일 KOZ 레이블의 신인 남자 그룹이 데뷔 예정)
르세라핌 앨범 초동 판매량 138만장
음원 성적도 나쁘지 않다.
▶ 멀티레이블 체재의 위력이 가시화
국내외에서 신설, 인수 등을 통해 멀티 레이블 시스템 갖추었다.
각 레이블에 자율적, 독립적인 운영 권한을 보장해
레이블 별 서로 다른 특색을 갖고
소속 아티스트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음반 판매 호조, 오프라인 공연 규모가 커지면서 이익 증대 견인
아티스트마다 전작 대비 높은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며 팬덤 확장을 증명
주가 ÷ 23F EPS(5,193원)
=5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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