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시스-4Q22 Review

■ 4Q22 Review

 

매출액 405억원 (+60% YoY)

영업이익 195억원 (+70.4% YoY)

OPM 48.1%

순이익 300억원 (+210.3% YoY)

 

클래시스 107% YoY, 클루덤 1% YoY, 소모품 31% YoY, 스케덤 -47% YoY

 

장비 매출액은 210억원 (+106% YoY)

슈링크 유니버스 국내외 판매 호조

도시 개인 병원으로 수요 확대가 이뤄졌으며,

브라질 수출은 3분기에 이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갔다.

볼뉴머 런칭 또한 장비 매출 고성장에 기여

 

소모품 매출액은 166억원 (+31% YoY)

국내 소모품 매출액 성장이 두드려졌다.

연초 프로모션의 일환으로 지급된 슈링크 유니버스 소모품 쿠폰이 소진되며

유료 고객 전환이 증대된 것으로 기인한다.

 

볼뉴머 판매 증가에 따른 판매수수료 지급,

외부 컨설팅 진행에 따른 지급 수수료 증대 등으로 영업이익률은 전분기대비 4.4%p 감소

컨설팅에 따른 비용 증대는 일회성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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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F 실적

 

매출액 1,771억원

영업이익 854억원

OPM 48.2%

순이익 729억원

EPS 1,125원

 

국내는 슈링크 유니버스 매출 자연 감소 전망

장비 회전율 증대, 카트리지 ASP 상승, 부스트 카트리지 수요 증대에 따른

소모품 판매 호조가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으로 전망

국내 슈링크 유니버스 교체 수요 둔화를

슈링크 유니버스 대비 판가가 높은 볼뉴머 신규 판매로 상쇄할 전망

2023년 불뉴머 판매 목표는 300대 수준

 

해외는 브라질향 슈링크 유니버스 침투 본격화가 성장을 이끌 것으로 판단

장비 설치 대수 증가함에 따라 소모품 매출도 꾸준히 증가

현재 해외 수출에서 소모품 매출 비중은 40%대

국내 시장에서 소모품 매출 비중이 최대 70%까지 상승했던 점을 고려하면

해외 소모품 매출은 향후 성장 여력이 남아 있다고 판단된다.

(소모품 매출 비중 지난 3년 평균은 57%)

 

타 미용기기 회사들 대비 중국 모멘텀 부재

다만 중국 인바운드 회복으로 의료 관광 재개 시,

내수 매출 비중 높은 업체 부각될 수 있다.

 

일본·태국·호주 내 M/S 확보에 따른 시술 수요 증대

 

시가총액 ÷23F 순이익(729억원)

=18.04

 

23F EPS (1,125원) × 20

=22,500 원

 

23F EPS (1,125원) × 24

=27,000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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