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 숫자로 느껴지는 견고한 펀더멘털

4월 파라다이스와 GKL의 합산 드랍액은
8,131억, 매출액은 1,001억원을 기록

합산 매출액 1,001억원은 2019년 4월 대비 104% 수준

중국 VIP의 온전한 회복 없이 절대 매출액 규모를 온전히 넘어섰다.

GKL은 456억원, 파라다이스 545억원으로

2019년 4월 대비 각각 116%, 95% 수준

호실적 요인은 원활한 지역별 믹스 개선
일본 VIP는 전체 드랍액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2019년 대비로도 크게 성장 중
리오프닝 및 방한 인바운드의 자연적 수혜(항공노선 증편)

▶ Q의 증가

일본+기타 VIP+ Mass 점진적 성장+눈에 띄는 중국 VIP 회복

4월 중국 VIP 드랍액은 파라다이스 1,468억, GKL 453억원

2019년 4월 대비 각가 82%, 59%까지 회복

지난달까지만 해도 합산 회복률이 37%에 불과했으나

중국 VIP도 개선 중이다.

코로나19 이전에 많았던 흔히 말하는 ‘중국 VIP 큰손’들이

이제서야 주말에 간간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이

업계 공통적인 IR 코멘트

▶ P의 상승

인당 베팅금액의 상승(방문객 대비 가파른 드랍액 회복)도 눈에 띈다.

무려 3년 만에 재개된 카지노 베팅 소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라스베이거스 사례에서도 인당 배팅금액 상승이 꽤나 오래(3년 이상) 지속되었다.

1.게이밍 수요는 경기와 무관

2.우수한 재무 건전성 (다른 국내 외인 카지노 회사들 대비)

3.공급 증설 모멘텀

강북지역 사업장을 중국 힐튼호텔에서

용산 드래곤시티호텔로 이전

영업장 면적 20% 확대, 테이블 수 10% 증가

호실적 원인은 아래와 같은 선순환

방문객수(Q) 회복 → 전 지역 고른 드랍액 (P × Q) 성장 → 홀드율 개선 → 매출 정상화

외국인 전용 카지노 사업 영위

서울강남점, 서울드래곤시티점, 부산롯데점 총 3곳의 외국인 전용 카지노를 개장

연중무휴로 24시간 영업장을 운영 중

주력 시장은 일본, 중국 및 몽골, 홍콩, 대만 등 주변 아시아 국가

그중 일본 및 중화권 국가의 방문 비중이 높다.

2022년 4분기 말 현재 175대의 테이블, 354대의 슬롯머신, 145대의 전자게임 테이블(ETG)을 가동

매출액 5,227억원

영업이익 1,144억원

OPM 21.9%

순이익 905억원

EPS 1,462원

아라보자